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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당일치기 코스 케이블카 / 루지 What is luge? 강화도여행 먹은 만한 음식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도로도 잘 되어 있고

 

시골 분위기와 바다 그리고 사찰 그리고 음식들

 

바닷물이 빠지고 난 갯벌 등. 아이들의 체험 학습으로도 많이 이용되는 강화도

 

물론 강화도 낚시터도 매우 만은 분들이 찾는 곳 입니다.

 

강화도 놀이 코스 중에 연인 아이가 있는 가족 친구들 모두 경유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케이블카도 있고 루지를 탈 수 있는 곳, 루지?

 

카트라이더 같은 느낌의 장난감 자동차 같은 것으로 타고 내려 오는 트랙 코스 입니다.

 

 

 

 

강화도 가볼만 한 곳
강화도 루지 티켓팅

 

매표소가 이렇게 되어 있고  가격도 잘 보이시죠?

1번 타면 얼마 2번 3번 이렇게 금액이 책정되어 있고

타기 전에 교육을 잠깐 받습니다.

2번 이상 탈때는 그냥 타고요.

 

강화도 루지
주차장에서 루지 타러 가는곳

 

주차장은 무료

넓습니다.

그늘은 없으므로 신속히 건물로 이동

 

 

 

강화도 주차장
강화도 루지 주차장

 

주차장은 아래 쪽에 있으니 위쪽 장애인 주차장으로 올라 오지 마세요.

 

건물 안쪽에는 푸드코드와 편의 점이 있고 중앙 통로에 화장실 있습니다.

안에 연못도 있어요.

루지 매표소

 

강화도 루지 타기전에 화장실 필수

 

 

 

 

화장실은 넓고 깨끗 합니다.

손도 꼭 닦아 주시고 말려 주세요.

 

K분식 가게 메뉴

그러나 다른 곳에서 맛있는 거 먹고 오시는지 식당 안에는 손님이 별로 없었음.

 

 

강화도 캠핑장인줄 알았는데

캠핑장 같이 만든 곳에서 바베큐 구워 먹는 곳

 

 

 

 

티켓팅을 하면 이렇게 이정표를 따라 가면 헬멧 박스가 있습니다.

머리 사이즈에 맞는 것으로 집어서 쓰고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루지 타고 내려 오는 코스 입니다.

 

케이블카가 루지를 걸고 언덕으로 올라 가더라구요.

 

 

아이들은 나이와 키 높이에 따라 제한이 되는데

그렇다고 못타는 건 아니고 부모와 같이 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락커도 있으니 루지 타기전 소지품 놓을 곳이 없다면 여기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케이블가 타고 올라가면 루지 타는 곳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하늘 맑고, 공기 좋고, 나들이로 들리기엔 괜찬은 듯

 

 

강화도 루지 타는 곳

 

루지를 타기 위해 내려 가는 곳

내려가면 줄 서야 함.

TV에서 안내 내용 나오고 

루지 타고 잠간의 교육을 받고 스타트 함.

 

바로 타고 내려 가는 사람들은 2차 타는 분들 입니다. 

 

 

 

 

루지가 회수되는 트랙

 

강화도 루지 케이블카 타고 정상에 올라가면 거기에 또 카페가 있습니다.

 

올라가서 마실 걸 그랬네요. 크고 높이 있어서 좋아 보이던데

 

코스는 두개로 되어 있습니다.

 

완만한 그리고 스피디하게 내려오는 

 

그러나 두 곳 다 타보니 그냥 조금 차이가 있을 뿐 겁먹지 마시길.

 

집에서 강화도로 천천히 출발해서 김포 지나 초지대교 지나 강화도 들어와서

 

 꼬막 덮밥이나 쭈꾸미 덮밥 먹고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바닷가 둘러 보고 루지 타는 곳 가서 재밌는 장난감 자동차 트랙한번 하고

 

펜션이나 리조트 들려서 예쁜 석양에 고기 구워먹고

 

한잔도 하고

 

다음날 아침에 맛난 칼국수 한사발 하고 돌아오면 

 

강화도 여행 코스로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어르신들 사찰 강화도 절도 방문하시고 건강에 좋은 나물밥 같은 거 드셔도 좋을 것 같구요.

 

강화도 여행
강화도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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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더 좋은 곳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