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데스크톱 PC 처럼 사용하는 방법 / 공간활용 책상에 큰 모니터와 무선 키보드만 놓고 깔끔하게 사용하는 방법

요즘 게이머나 그래픽 디자인 영상 디자인이 직업이 아닌 경우

대부분 노트북을 사용하십니다.

 

편하죠. 공간 이동 사용 

기술 발전이 매우 빠르고 고도화 되어 지금은 노트북만 있으면 왠만한건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동 휴대성이 빼고는 불편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집에서 

멀티 허브에 연결해서 큰화면에 큰 무선 키보드로 쉽게 타이핑 하고 싶은데

노트북 화면이 걸리적 거린단 말이죠. 

 

그래서 이것을 정리하기 위해 화면을 없애는 처리를 했습니다.

 

 

 

우선 멀티허브 노트북의 USB-C 포트로 연결하는 멀티포트를 구매해서 각종 무선키보드 마우스 랜선 외장하드 등. 연결

그리고 노트북을 책상 끝에 스탠드에 위치 시키고

 

노트북 제어판 전원옵션에서

노트북 뚜껑을 덮으면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선택) 메뉴를 선택하고

덮개를 닫을때 아무것도 안함으로 모두 설정합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켜고 다시 덮개를 덮습니다.

이제 데스크탑처럼 편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별개 아닌 것 같지만 모르는거 보단 생활의 편리함과 효율을 가져다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