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고장 터치패드 고장, 메인보드 고장, 고장난 노트북 처리

노트북이 고장이 나는 경우?

 

제일 고장이 잘 나는 것은 배터리 / 아답터 입니다.

 

전기 부분이 그래도 제일 먼저 소모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컴퓨터를 좀 아시는 분이면 배터리 리필하셔서 재장착 사용하시며 됩니다.

 

아답터 제조업체에 새로 구매하시거나 

 

아니면 아답터 와트와 볼트 암페어 3가지와  아답터 구멍 구경 (인턴넷에 제품정보 찾아 보시면 나옴)

 

노트북 액정은 색상이 변하거나 줄이 가거나 멍이 들거나 하는데 이건 패널 수리업체에서 수리 받으면 되는데

금액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노트북 매인보드 가 

고장이라면 부품용으로 고장난 노트북 중고로 파시고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심이 좋습니다.

노트북 매인보드는 모든게 납땜으로 달려 있어서 교체시 비용이 매우 많이 소요되고 

수리한다고 해도 수명을 오래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수리를 했는데  컨넥터에 끼워서 사용하는 부품 하드나 메모리쪽도 불량이 날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웹캠은 대부분 화질 부분을 언급하시는데

원래 모든 노트북 비싼 노트북도 웹캠 화질은 별로 입니다. 

 

노트북 터치패드 불량은 이건 완전고장 또는 사용자 유저 사용상 문제 입니다.

가장 많은 것이

노트북 키에 있는 기능키와 같이 터치패드 잠그는 기능키로 잠궈 놓고 못 찾는 경우

윈도우 제어판에 터치패드 기능키 죽여 놨을때 가 대부분이고 

컴퓨터 좀 하시는 분은 바이오스 터치패드 기능을 잠궈 놓고 잊었을때

또는 잠궈 놓고 중고로 팔았는데 구매하신 분이 컴터를 잘 몰라서 찾지 못할때

그리고 진짜 터치패드 불량이라 교환을 해야 할때 이렇게 됩니다.

 

노트북은 2년 이상 사용 후 주요 부품 매인보드 또는 패널이 고장 났을때 

새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수리 하시는 것 보다 요즘 가성비 노트북이 저렴하게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외산 노트북 저렴하고 좋은 거 샀는데 서비스 받기 힘든거랑

국산 노트북 샀는데 보증기간 지나서 고장 나는 거랑 

똑 같이 힘듭니다.

 

기계가 고장 날 수 있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계셔야 하며

데이터는 꼭 2중으로 백업해서 보관하시고 

노트북 고장으로 맡기셨을 상황을 대비해서 차선책도 항상 생각 하심이 좋습니다.

기계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고장이 날지 모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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