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된 창문이 없는 버스 안에서 ..

예전과 다르게 요즘 버스는 특히 광역버스는 창문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가요?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겠죠.

창문이 없이 운영할 거면 환풍기는 지속적으로 가동이 되어야 하는데

전혀 신경쓰지 않죠.. 승객이 한마디 해야 신경을 좀 쓰는 것 같습니다.

전철만도 못 한것 같습니다.

안전을 위해 폐쇄적으로 가다가 모두가 한방에 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바이러스가 극성인 때  말이죠.

이러한 버스를 이용시 절대 마스크를 벗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굳이 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먼지도 나갈 데가 없으닌까요?

막상 닥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작은 인간이라는 느낌이 드는 요즘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작은 습관 실천들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환절기 감기 및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