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먹을만한 맛집, 용산역 인근, 아이파크몰 인근, 드래곤호텔 노보텔 앱배서더 앞쪽에 있는
외국 분위기 물씬 나는 바베큐 햄버거 감튀 이색적인 맥주와 술
여친과 함께. 친구와 같이, 직장동료와 한잔 즐길 수 있는 곳 디스이즈 바로 보일러스 인 용산
보시죠 내부 사진을 Photos
Restaurant near Yongsan
Taste near Dragon Hotel
어디 갈까?
급 찾아 볼때 인 용산에서
그 비싼 소고기와 해산물 횟집을 가느니 왜냐 비싸닌까! #용산역인근
이색적인 바베큐와 맥주한잔 어떨까 하며 #용산맛집
쇼케이스 냉장고 1
맥주 쇼케이스 2 보일러스 용산 드레곤시티 인프론트
외국 바 펍? 뭐 그런 느낌.
술병을 여기 저기
다트 플레이스
솔로 한잔 바 펍 >
자리에는 작은 주문 키오스크
네이버에서 예약을 했더라도
방문시 키오스크에 예약했던 메뉴도 다시 포함해서 주문을 해야 한다는
평일에는 저녁 부터 장사 Week day 06PM open
Friday ~ Weekend Lunch time Open 그래도 항상 네이버 예약 체크 또는 전화로 문의 후
참나무 일까요? 아무튼 장작으로 바베큐 구움
흔들린 조명
상단 천장은 공장 분위기 인테리어로
예약없이 직접 방문시에는 대기 장소가
문이 3군데 정도 되는 것 같음. 넓은 지하
오더 플레이스
문의는 여기에서 계산도 여기에서
연애인들도 다녀간 그래서 싸인이 이렇게
대충 이런 메뉴들로 구성
매인으로 잘 나가는 것만 붙여 놓은 듯.
흔들린 조명 사진 2
와우 이렇게
한번 먹으면 10키로는 바로 살이 찔 것 같은 비주얼의 감자 튀김
감튀가 느끼하면서 맛있다.
크림치즈와 나초 먹을때 그런 치즈와 케찹까지 두께도 적당하니 풍미 고소 느끼 뭐 이런 느낌
무알콜 인기 시대
에이드는 맛있다.
자몽 자몽
포토존이라고 술별 깔아 놓았다.
그리고 거울은 뭐지.
거울아 거울아 세사에서 뭐 이런 느낌.
많이들 사진 찍는다.
버거에 칼을 꽂은 상태로 나왔다.
겁나 강열한 느낌인걸
패티에서 불냄새 맛이 와우
고기도 칼을 꽂아서 나왔구만
살벌한 맛 이라는 표현인가 >
굿 냄새가 , 부드럽게 찢어 진다.
먹으면 바이킹 처럼 덩치가 엄청 커질 것 같은 고기 고기 고기
립 앞에 빵은 옆에 있는 각종 소스와 소세지 찢어 놓은 고기 등을 넣고 버거 처럼 만들어서 먹는 빵이다.
깡통 콩, 소스에 빠진 감자, 토마토와 절인 야채들
강열한 고기 식사
꺽 크게 트림 할 듯한 맥주들
살찔 걱정하면 못먹는다.
무조건 좋게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으로
맛있게 먹자.
어~우 불냄새 이래서 저녁에만 장사하나?
050-71408-7502
나진상가 15동 지하 서울 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112
" THE 보일러'S
BBQ Smoke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