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교체할 때 바로 버리지 마세요. 프린터 잉크나 토너 같은 소모품도 자체 불량인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나 프린터 한대 정도는 있죠.

 

아니면 누구나 회사에서 프린터를 사용하시죠.

 

장비는 굿 이지만 소모품은 계속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가끔 프린터 소모품 교체하고 나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프린트 소모품 교체 후 출력시 문제가 생기는 건데요.

 

 

 

 

 

 

뭐가 묻을 수도 있고 출력하는 종이에 뭐가 있을 수도 있고 등등

 

그런데 이게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프린터가 오래되어서 어떤 부분에 불량이 나서 그럴 수도 있고

 

다들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지만

 

동일한 정품 잉크나 토너를 구매했어도 불량일 수 있습니다.

 

그러닌까 절대로 정상 작동 확인이 될 때 까지는 기존 소모품 버리시면 안됩니다.

 

기존것도 껴보고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구매한 소모품이 불량 일 수도 있으닌까요.

 

그러나 소모품을 장착하고 빼는 과정에서 잘 못하면 해당 부분에 불량이 발생 될 수도 있습니다.

 

더러운게 묻거나 하면 제거하면 되는데요.

 

 

 

 

 

스크레치가 났다면 이게 영 골치가 아픈게 아닙니다. 수리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후덜덜

 

해서 프린터도 잘 아는 분이 아니면 꼭 매뉴얼 보시고 순서대로 소모품이나 토너 빼고 장착하는거

 

급하게 하지 마시길 추천 드립니다.

 

지금 소모품 교체하고 문제 생겨서 왜그러지 어제까지 문제가 없었는데 정품인데? 하시는 분은

 

잘 생각해보시고 서비스 점검 받아 보시면 되겠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잉크는 프린터 헤드 불량

#레이저 프린터는 정착기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