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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패티병 생수 플라스틱병 물병 패트병 샘물 괜찮을까? 다시 보리차 끓여서 먹어야 하나

물을 많이 마셔야 좋다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플라스틱 패트병에 담긴 물을 사 먹긴 하면서 

항상 의구심이 들긴 했다.

 

예전에도 TV 에서 방송으로 패티병에 대한 화확물질 환경호르몬 이런 내용으로 방송 했었고 

여러개 회사 제품을 테스트 했는데 많은 회사 제품이 다 그러 했었다는 방송으로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플라스틱 패트병 생수 샘물 파는 유통업체가 밖에다가 플라스틱 병에 든 물을 적재 해놓고

물건을 유통하고 판매도 한다고 해서 

 

여름 같은 낮시간 동안 뜨거운 곳에 든 플라스틱 패티병 생수 물통이 문제가 없을까 하고 테스트를 했는데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 의견으로 또 인터넷 신문에 나왔다. 

 

 

 

 

 

흠.. 

모른다고 

우리들이 관심이 없어서 

여론 매체가 그냥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이제는 예전처럼 수도물에 뭐 나오는지도 잘 확인하고 팍팍 끓여서 보리차나 마셔야 할까 보다

 

생수에 있는 물 떠오는 지역도 잘 봐야지..

뭔가 오염될만한 일들이 있었는지도 믿질 못하니 

 

세상이 발전하고 편해 질수록 

몸만 편해 졌지 

정말 지저분한 세상이 된 것 같다.

 

너무 편한거 좋아하지 말자.

그래서 몸도 뚱뚱하고 병도 쉽게 걸리고

 

편하게 시켜먹고 돈 쓰다 이제는 인턴넷 플랫폼 업체 이용안하면 엄청 불편해서 

걔네들이 좌지우지 해도 해로롱 하고 딸려 다니니 

 

비용은 비용데로 지출하고 서비스는 그지 같고 퀄리티는 떨어지고 

처음에 아 좋다 편하다 나중에는 질질질...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개인이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방송에서 이슈로 다루지 않으면 걍걍 그냥 골로 가는 거이니 이제 부터라도 관심을 가지며 살아야 겠다.

 

물 많이 마시라고 해서 엄청 먹었는데 유해물질 환경호르몬 물이면 아이고 미치고 환장할 노릇 아니것어요.

 

이제 똑똑하게 생각도 하고 운동도 하고 감시도 하고 

뭉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용. 

갑자기 주절주절 하고 싶어서 좀 끄적끄적 해봤습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