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2 Mini G9 미니 컴퓨터 워크스테이션 작은데 그래픽 작업도 가능한 미니PC HP 미니 데탑은 바로 분해 사진 보여 드림

예전에도 베어본이라고

작은 컴퓨터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작고 예쁜데 성능이 좋지 않아 많이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작아도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나왔네요.

 

 

 

HP 모델은 모두 주문 구성 상품이 대부분이라 디자인은 같아도 내부 구성이 다릅니다.

하여 스팩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분해 사진만 쪼로록  별개 없는데 말입니다. 

Z2 mini G9  작은데 워크스테이션으로 나온 컴퓨터 입니다. 

 

 

그냥 디자인과 구성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SSD 하드와 메모리는 다른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작고 메모리 타입이라 용량 큰것으로 하면 

큰 데스크 탑고 다른 점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매인보드와 그래픽카드의 차이가 있을텐데

비디오카드가 지포스 A2000 모델이 들어가 있어 그래픽 작업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래픽 작업이 가능하면 왠만한 게임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작고 예쁘고 공간차지를 하지 않고 모니터 뒤에 붙여서 마치 올인원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컴퓨터 입니다.

 

 

 

요런 디자인 

 

 

 

SSD 슬롯이 두개나 보입니다. 당연 두개나 장착이 가능하겠죠.

 

 

 

 

 

비디오 카드 입니다.  그래픽 작업이 가능하다 하니 

 

 

하드에 열 빼주려고 SSd 하드용 방열패드가 있네요.

 

 

 

 

뚜껑을 따니 이렇게

 

 

어이구 포트는 많이 있네요.

모니터는 3개까지 사용 가능하겠습니다. 

HDMI 1개 DP포트 2개이니 말입니다.

 

 

 

 

아니 USB-C 포트가 두개 더 있네요. 

 

 

앞면 그릴은 그냥 디자인 

 

 

 

바닥은 이렇게 고무 패드 두개로 

 

 

 

방열판하고 팬이 거의 다 차지 하네요.

열만 잘 빠지만 되죠.

 

 

 

 

 

요즘엔 유선랜 무선랜 블루투스 이런것들이 콤보 카드로 나와서 아주 편한 것 같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무선으로 사용하고

인터넷도 무선으로 연결한다면

그리고 미니 컴퓨터를 모니터 뒤에 둔다면 선이 없이 깨끗한 환경이 머리에 상상이 되네요.

 

 

 

 

깔끔하고 편리하고 그렇게 전문적이지 않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흠..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HP Z2 MINI PC G9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