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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쓴글 에쎄

담배빵 담배로 인한 화재 학생도 피해갈 수 없다. 담배불 그냥 던저 버린 담배꽁초 어딘가 붙어서 불이 조금이라도 난다면? 예외 없이 경찰 앤 빨간줄.

 

길가다 보면 좀 사람들이 없는 곳

 

깜깜한 밤

 

술 마시고 노는 거리들에 수두룩한 담배 꽁초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추우닌까. 튕~ 하고 담배불이 살아 있는 꽁초를 날려 버립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재수 없어서 불이 조금이라도 어디에 붙으면

 

특히 쓰레기 있는데나 종이 낙엽 있는데 누가 기름 버린곳

 

이런데 담배 꽁초 버리면 불이 나는데요

 

 

 

그러면 CCTV랑 경찰이 막 찾습니다. 불이 크게나면 담배꽁초  DNA검사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처음이고 실수라고 해도 불이 라는게 너무 위험해서 용서가 없다고 합니다.

 

작은 불은 벌금 / 조금 크게 나면 형사처벌 입니다. (주민등록 빨간줄)

 

이게 남의 옷에 붙어서 옷이 타거나 살에 화상을 입히면 또 엄청 복잡한 문제가 생깁니다.

 

근데 이게 습관이라서

 

아무생각 없이 어딘가 버렸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신경쓰이고 잠도 안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배불은 항상 확실히 끄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걍 별것도 아니게 나오지만요. 실제로

 

실제로 걸리면 정말 거시기 되고 그걸로 고생한 것 때문에 평생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담배관련 문제도 처벌이 점점 강화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법적 처벌나이도 더 어리게 내려가고 있으니 교육도 매우 중요하겠네요.

 

아 이런  O O 이러면서 한번 휙 할때 있잖아요. 조심

 

그리고 배터리로 된 라이터 주머니에서 터질 수도 있다는 것

 

암튼 한순간의 실수가 평생 거시기로 살 수 있을 만한 일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실재로 무엇인가 아무 생각없이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건 영화처럼 가볍게 처리 되지 않습니다.

 

정말 비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기분상 감정상 한잔 먹고 불담배 튕기는 일은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의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은 삼가해야 합니다.

무슨일을 당할 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