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 강된장 양념으로 요리 하면 먹을만 할까? 해보자!

마트에서 파는 된장 양념으로 요리 하면 먹을만 할지 한번 요리를 해봤습니다. 

사진은 거꾸로 배열 되었습니다. ㅎㅎ

마트에서 저렴하게 파는 소스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이용하면 편하게 만들까? 맛은 있을까? 번거롭지 않을지?

그러다 휘리릭 지나치는 소스들

자동으로 대워서 먹는 것들이 아니라

                        반자동으로 재료들을 손질해서 넣고 소스를 넣어서 요리를 완성하는 거라서

귀찮은 사람은 싫어하게 되고 

요리를 매일 하는 사람은 그래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좋다 라고 생각되는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소스 입니다.

이번엔 강된장 소스

                         그냥 된장에 밥말어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여기에 재료 대충 넣고 소스 넣고 끊여서

                                              조리고 해서 덮밥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도 굿 / 다른 반찬가도 궁합이 괜찮네요.                 머 다 아시는 된장이라 말이죠....

 

여기다 국물만 좀 더 만들어서 하면 그냥 된장찌개기도 하고요. ㅎㅎ

심심해 보이는 덮밥 그러나 건강식.

조리면서 간을 하는 거라  많이 조리면 짜겠죠.

끊이면 재료 때문에 거품이 좀 나니 국자로 조금씩 거품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이게 오늘 요리의 소스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소스들 중 하나 이죠. 

사먹는건 좀 그렇고 요리하자니 귀찮다면  반자동 요리법을 사용해 보세요. 

 

 

 

오늘도 한끼 잘 먹었네요.  먹는게 이렇게 중요한지 해주는 거 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