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볼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튜브 그러나 좋지 않은 콘텐츠 때문에 좋지 않은 이유도 많다.
이제는 모든 아이들과 사람들이 유튜브를 본다. 유투버는 돈을 벌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으로 콘텐츠 만든다.
이런 것들이 아이들과 젊은 이들에게 좋지 않는 영향을 완전히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컨텐츠 보다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고, 많아 보이는 것은 그러한 썸네일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오기 때문 그렇게 보이고 있다.
구독자 수와 조회수가 수익인 영상 콘텐츠
이것으로 인한 사회적 이슈가 양산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소음이 발생되고 있다.
과연 이대로 좋은 것인가?
부정적으로 보면 한없이 부정적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한없이 긍정적인
어느 것을 접고 어느 것을 따라가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세상이다.
이러한 시대에 영상을 보며
정말 해악스러운 영상이나 내용은 좀 지적을 해줘야 하나?
그냥 보고 말면 그들은 더욱 자극적인 것을 찾을 것이고
그리고 스쳐 지나가는 클릭들로 인하여 소득을 얻을 것인데
그럼 이런 병폐가 없어지지 않을 것인데
다시 한번 내 시간도 내돈과 내 인생의 에너지와 같다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조심하고 주위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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