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오토노머어스.
자율주행
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나온다고 하더니
이제는 해당 플랫폼으로 사업을 하려고 시도한다니.
세종시 청사 일부지역에서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하는건
이젠 앞으로 검증을 통해서 확대를 한다는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물론 처음에는 안전을 위해 세이프티 드라이버가 동승한다고 하는데 어쨌든 기술의 발전이 무서을 정도로 빠르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뭐 어차피 다른 나라들도 난리이니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우리도 빨리 기술 개발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 맞지만.
예상되는 여러가지 파장에 대해서도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 하겠습니다.
흠... 이게 보험은 어떻게 되는 걸가요? 암튼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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