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전자랜드 안에 있는 전기차 소형 트럭을 봤습니다.
EV전기 트럭 디자인과 가격은 어떻게 될까해서 구경했는데요.
우선 사진은 아래에 쭉 붙였습니다.
1) 1톤 전기트럭
2) 미니 픽업차량
3) 미니 탑차
필링 이즈 : 귀엽네요.
아래가 보통 보이는 1톤 트럭인데 전기차 입니다. 단순하고 심플하게 보입니다.
별개 없네요.
미니트럭
뭔가 큰 깡통 같은 느낌
포트로 모델명은 P250
엄청 귀엽게 생겼습니다.
소형 물건 배송에 적합하게 보입니다.
금액은 13?0 정도인가 부터 시작 입니다.
두번째는 미니 탑차
요거는 외부 환경에는 물건을 보호 할 수 있지만
용량의 한계가 매우 작아 보입니다.
그러나 가격대 생각하면 일반 배달일에는 최적인듯 보이기도 합니다.
요것도 가격을 보니 천몇백만원 합니다.
탑차 측명을 보면 이렇게
짜장면 배달통 옆에서 보는 듯한 모습 입니다. \
가격표를 올려 놓았네요.
작은 차들은 천몇백식하고 있습니다.
역시 전기 트럭은 1통 EV트럭이 자세가 좀 나오네요.
요거는 만힝 실고 다닐 수 있을 듯 합니다.
1톤이면 요즘 원룸 이사 하는 것 까지 케어가 된다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여기 저기서 봐도 늘 보던 그 1톤 트럭 모습 그대로
단지 배터리 차라는 것 뿐
먹고 사는데 쓰는 차량이라 가격은 비싸지 않은 듯 합니다.
선택의 문제겠지만요.
BYD 1톤 트럭 이었습니다.
브랜드 명이 비.와이.디 입니다. 처음 들어 보시죠.
중국에서 만든차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싼 듯 하네요.
가성비 배달차량 농사차량
이제 차량도 전자제품 처럼 보이네요.
지나가다 전기차가 가전 제품 매장에 있길레 한번 봤습니다.
그럼 요런 장난감 같은 전기트럭 한대 필요하시면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요듬 다마스 가스차량으로 마트배달 또는 퀵배달 많이 하시던데
이런 차량도 관리 유지만 괜찮다면 가성비 제품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