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경험 발모 두피관리 모발이식 모두 해보셨나요? 돈버리지 마시길 마음도 아프고 스트레스 받는 탈모관련 내용들 믿지 마십시오. 그러나 정히 하셔야 한다면

 

기) 탈모가 선천적 후천적 두 가지란 사실은 아시죠.

정말 스트레스 없이 살 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어릴땐 공부를 많이 해야 하니 스트레스

학교 수업도 그렇고

 

남들과 비교하는 어른들도 그렇고

공부 말고 다른거 할게 없고 노는 건 돈이 들어가는데 나쁜 친구들도 많고 해서 그렇고

 

커서는 외모, 지적수준, 직장, 일하는 시간, 프로젝트나 새로이 떨어지는 업무들

회사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싫어도 해야 하는 것들

 

늟어 가는데 미래도 준비하고 노후도 준비해야 하는 것들

 

암튼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사는 세상입니다.

 

 

승) 탈모가 발생하는 사람은 빠르면 중학교 부터이고

요즘은 성인이 되어서 그리고 중년이 되면 많이 겪게 됩니다.

 

유전적문제로 시작이 되거나

학교나 회사에서 스트레스로 시작이 되거나

 

먹는 음식이나 생활습관으로

인스턴트 많이 먹고 게임하는라 잠을 안자고

 

하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어른이 되어서 나이를 먹고 탈모가 시작되면

가득이나 스트레스 짜증이 많은데 

두피 문제와 탈모 문제로 엄청난 충격과 스트레를 받게 됩니다.

 

갑자기 어느날

씻다가 머리를 감다가

머리를 보거나

 

두피 스킨에 어떠한 뜨거움과 차가움을 느끼거나

바람이 쑥 하고 들어오는 느낌에

 

미용실에 갔을때 미용사가 머리 숱이야기를 할때

깜작 놀라게 되죠.

 

그리고 탈모에 관련된 내용을 폭풍 검색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작하는게 샴푸부터 입니다.

 

 

 

각종 광고에 제품에 정보를 찾아봐도 다 거기서 거기고

결론은 광고이고

뭐든 해봐도 차도는 없고 

 

슬프고 화나고 열받는

거울을 볼때마다 삶의 의욕을 잃어 버리는

 

내가 가진 재산을 소비해서라도 발모를 바라는

어글리 해지는 내 모습을 참을 수 없는 

 

정신도 맨붕해버리는 탈모라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결) 그러나 첫째 탈모는 대부분이 유전이라고 봅니다.

우리집에 대머리가 없는데 나는?

부모 양쪽 조상님중에 누군가 있으셨겠죠.

 

정확히는 유전 + 먹는 음식과 삶의 패턴이죠.

탈모유전에 음식도 대충 먹고 건강하지 않은 삶의 습관 때문에

 

탈모가 더 빨리 시작되거나 더 심각해 지는 거라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또는  TV광고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써보게 되고

미용실 추천 제품도 써보게 되고

 

피부과에 가서 상담도 해보게 되고

약도 먹어보고

 

두피에 발라 보는 것도 해보고

결국은 잘 안되고

 

그러면 우울증은 더욱 깊어 지게 되고 망연자실

외부적인 클리닝과 두피토너 같은 외부 바르면 것에

 

효과는 매우 미미합니다.

 

결국에는 탈모의 방어라고 말하는 것이 발모라고 의미 하지 않습니다.

그냥 두피 깨끗하게하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머리카락에 좋은음식 먹고

 

잠을 잘 자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뭐 이딴 것들을 계속 말하지요.

 

주위를 보면 술담배 많이 하는 사람도 머리카락 숱이 많고

길거리에 노숙자도 안씻어서 깜한데도 머리 숱이 많습니다.

 

PC방에서 짜자면만 먹고 게임만 밤새하는 사람도 머리 숱이 많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만 겁나 열심히 하는 생활에 찌든 사람도 머리 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유전이고

 

내가 좋은 탈모 제품을 쓰거나 해도

미미한 도움은 되겠지만

 

큰 돈을 쓴거 대비해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다는 건데요.

 

슬프지만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위 말데로 하면 효과는 좀 있습니다.

 

1. 청결유지 (기름기가 있거나 땀을 흘렸거나 했을때 최대한 빨리 세척)

2. 운동 및 규칙적인 습관 (운동을 하면 몸에 노패물이 좀 잘 빠집니다.)

 

3. 기름진 음식 금지 및 야채와 단백질 음식 섭취 (달달한 음식 커피, 기름진 음식 먹고나면 아마 두피에 기름기 그리고 끈적임이 생길 겁니다.)

 

4. 스킨케어 두피 제품을 사용하여 두피에 기름지거나 각질이 생기지 않게 관리 (클리닉 제품인데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잘 닦이는 것도 아니라 매일 매일 잘 닦아 내는게)

 

탈모는 처음에 두피 부터 문제가 생기며 그 두피트러블이 급진 되면서 

머리카릭이 갑자기 많이 빠집니다.

 

두피간지러움, 두피트러블, 두피각질, 두피 피지 덩어리, 두피가 빨갛게,

머리가락이 가늘어지고 힘이없고 먼지처럼 떨어 진다.

 

빠진 머리카락을 보면 영양이 없어 가늘고 색상도 빠지고 흐릿하다.

 

5. 유전이 아닌 경우 헤어스타일링을 줄이고 두피나 머리카락에 나쁘게 하던걸 멈추면 발모가 됩니다.

 

6.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분들을 보면 처음에는 부분 탈모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오래되면 전체 탈모로 확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은 스트레스 받는 원인을 제거하고 병원에 가셔서 먹는 약과 주사로 일정 기간 치료를 하시면

발모되면 정상으로 돌아 갑니다.

 

7. 성인들 중 약간의 유전이 있더라도 탈모가 시작되었을때

먹는 약과 두피케어 제품 그리고 두피에 주사를 맞으면 탈모를 막고 발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탈모약이 독한 약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장기 복용에 대한 문제도 있고

더구나 탈모치료약과 제품이 엄청 비쌉니다.

 

일반인이 월급가지고 매달 쳐박기엔 이것도 무척 힘듭니다. 

그러나 돈 보다도 외모에 신경을 더 쓰시는 분이면 모두 쏟아 부울겁니다.

 

 

 

 

8. 그래서 예전부터 효과는 좀 있는데 엄청 비싼 것이 바로 모발이식 입니다.

모발이식은 자기 머리로 해야 합니다.

 

뒷 머리와 옆머리카락으로 하는데 

뒤에 머리카락과 옆에 머리카락의 밀도와 두께가 있어야 합니다.

 

띠어서 위나 앞으로 머리카락을 모발이식하면 잘라낸 곳은 다시 치료가되면서

붙어 버리므로 횡하게 자리가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칼 지나간 흔적 정도는 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두피가 치료가 되고 심은 머리카락이 한순간 왕창 빠지게 되면서

점점 발모하여 비워졌던 부분이 머리카락이 풍성하게 자랍니다.

 

머리카락이 옆머리와 뒷머리 부분의 머리카락이라 좀 두껍고

만약 곱슬이신 분들은 심은 머리 카락에 곱슬로 자라나게 됩니다.

 

9. 암튼 중요한건 이것저것 하고 광고 제품쓰고 이거좋다 저거좋다 다 해도

용빼는 수가 없다.

 

위에 이야기한데로 최대한 절약하면서 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하고

 

약과 주사는 기간을 두고 뜨믄뜨믄 유지 하면서 비용과 치료의 발란스를 맞추고

 

돈 좀 모아서 모발이식을 하고 

지속적으로 두피관리와 생활패턴을 건강하게 관리는 방법만이 최적의 방법이다.

 

외모 포기 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술먹고 밤에 놀러다니고 담배 뻑뻑 피워대고 운동도 안하고 하시면 패쓰 입니다.

 

다 포기 하더라도 머리카락 외모는 포기 못한다.

곧 죽어도 머리 숱은 있어야 한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쓸데없는 제품에 광고에 돈을 쓰고 

마음도 경제적인 부분도 같이 어려움에 빠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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