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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여행 가기전 해외 출장 가기 전 영문 운전면허증 NOT국제면허증 외국 드라이버 라이센스를 한국에서 필수 발급 어디서 준비물은 바로 여기

예전에는 여행갈때 

해외 출장갈때 

물론 운전할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금을 글로벌 시대.

 

요즘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들어가서 면허증 신청하고 주변에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 선택하면

면허증을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영문면허증이 나왔다.

앞에는 한글 면허증 뒷면에는 영어로 운전가능 종목까지 해서 나온다.

그리고 협약이 된 다른 나라에 가서 운전이 가능해졌다.

 

 

 

 

핸드폰도 자동 로밍이 되는시대

면허증도 협약된 나라에서는 자동 로밍이 되는 것  WOW

진짜 글러벌 시대이다.

 

아직 영문 면허증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해외에 여행이나 출장을 다니는 사람에게는 다른 나라에서 운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드라이버 라이센스 키와 같다.

영문이라 그런지 디자인도 있어보임. ㅎㅎ

 

But 그러나 장기간 체류하는 국가에서는 해당 국가의 면허증을 발급 받을 것 

너무 오래 쓰면 제약이 따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암튼 영문 면허증을 발급 받으려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면허증을 어디로 보내서 찾을 지 선택하면 되는데

이게 기간이 좀 걸려요. 

 

그래서 가까운 면허시험장에 전화를 해서 물어 보았다.

당일 신청 발급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가도 발급이 된다고 한다. WOW 짱이다.

 

필요한건 기존 면허증 또는 신분증

그리고 발급비용 : 만원

And 여권사본 

여권 사본이 없다면 여권에 있는 영문명을 정확히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시면 된다.

 

여권 영문하고 면허증 영문하고 조금만 달라도 빠꾸 / 효력없고 사용도 못하게 된다.

오히려 나쁜 사람으로 보여서 다른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진짜 유념해야 한다.

외국에 나가서 쓸데 없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정확하게 기재하고 발급 받아야 

 

 

 

 

암튼 새로 발급 받으시는 분 

갱신하셔야 하는분

재발급 하시는 분

영문 면허증으로 발급 받으세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온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