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뻘다방 뻘카페 아시나요?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사진각 잘 나옵니다.
바다라고 뻥하고 넓게 펼쳐진게 마음은 좋더라구요.
외국에서 사진찍은 느낌 옆에는 조개 잡는 체험현장이 있어
아이들과 정말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가족과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사람이 나오지 않는 것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지만
나만의 못난 사진각이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닌까. ㅋㅋㅋ
내가 좋아 하는 케이크 다 먹고 싶지만 양의 한계가 ;;
커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난 그냥 아아 또는 시그니쳐
이렇게 만든 커피도 따로 팔아요.
예술 사진도 있고
카페 안은 시원하고
앞에는 이렇게 사진을 찍고 릴렉스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고
더 앞에는 갯벌이에요.
요렇게 카페 앞에 로드가 있고
가족들끼리 사진도 찍고 왔다 갔다
내부도 길게 ~
나는 안에 앉아 있고
밖에 다른 분들은 앉아서 바다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고
마치 외국에 온 느낌.
외국인들이 있으니 더 외국 같은 느낌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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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너무 좋아 하네요.
다들 사진 찍느라 정신 없음.
아기 자기
색상도 화려하고
이색적인 갯벌
여유가 뿜뿜 느껴 지시죠.
동남아 여행지 바다 앞 느낌
코코넛 마시면서 쏼라 쏼라 해야 될 것 같은 풍경
갯벌앞에 이렇게 꾸며 놓으니
놀기는 좋으네요.
서핑은 할 수도 없는데 저렇게 해 놓으니 완전 사진 파크 같은 장소
모래라 뛰어 다니기 좋아요.
저게 선재도 인듯.
여기 대부도 근처 거든요.
갯벌카페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시간 잘 보시고
갯벌도 물빠져야 놀 수 있으니 시간대 참고 하세요.
주차장에서 내려가면 이렇게 보입니다.
머드 갯벌 카페 뻘다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