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면역력 약해지고 무좀이 갑자기 번지고 심해질때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아 짜증이 빈번할때는

 

여기저기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건강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너무 이렇구 저렇구 많이 말하면 들어도 기억이 나지 않으니

 

간단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전문가도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이니 믿지 마시고 참고만 하셔서

진짜 전문가 분들이 말씀하신 내용과 오버랩된다고 보시면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먹는 것은 버섯음식, 플레인요거트, 녹차,

 

바르는 것은 피부과 가시면 심하면 알약과 + 연고

 

심하지 않은 무좀은 연고를 처방받아 바르면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플러스 하자면 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약간 섞어서

 

오래 담그진 말구요. 가글에 나와 있는 시간 정도? 1~3분 정도 담가서 닦습니다.

 

당연히 씻고 나서는 드라이기로 말려 주셔야 하구요.

 

이젠 습도인데,

 

너무 건조하면 몸에 좋지 않죠.

 

그런데 너무 습하면 또 곰팡이 균들이 극성 입니다.

 

무좀도 균이라서 습도가 높으면 증상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제습기도 돌리고 염화칼슘으로 만든 자가 제습기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정도 인 것 같습니다.

 

급할때는 식염수에 소독용 에탄올 조금 섞어서 뿌리기도 하는데 이건 임시 방편으로

 

갑자기 간지럽고 급할때 입니다.

 

 

 

이게 또 문제가 점염성이 있어서 평소에 청소도 잘 하고 가족과 개별로 사용해야 할 물건들이 있습니다.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물건이 많아서 청소가 잘 안되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필요한 물건만 미니멀하게

 

자잘한 물건은 투명한 박스에 넣어서 차곡차곡

 

잘 닦고 / 잘 관리하고 / 잘 청소하고 / 잘 씻고

 

먼지와 습도 잘 관리하고

 

잘 먹고 / 잘 자고

 

이게 최고 입니다.

 

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관리하고 / 잘 쓰는 것 / 욕심내지 않는 것이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길(방법) 이니 평소에도 유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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