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인 파주에 넓은 공간에 마시고 쉴수 있는
나들이 공간들이 참 많습니다.
이번에는 퍼스트 가든이라고 일산 바로 옆동네 쯤 있는 산책공원 근처
창고형 베이커리 카페를 지나가다 가봤습니다.
넓직하면서 왠지 외국스러운 분위기도 쫙 나는 듯 하네요.
요런 컨네이너 깔린 곳은 여기 뿐인듯
창고형 베이커리가 많으니 각 업체마다 디자인 인테리어 특색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재미 있는 곳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캐릭터도 있구요.
중장비 같은 것도 있고 아이들 재미있게 체험하는 것 같은 곳도 있네요.
주문하고 빵을 구매하려면 저쪽으로 가야 합니다.
천장은 이렇게 생겼구요.
각 부분 마다 섹션마다 이렇게 디자인이 달라서
같은 공간에 여러 특색이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서
여러번 가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구요.
여러가지 지금껏 생겼던 창고형 베이커리 카페의 여러 장점을 섞은 듯 하기도 합니다.
1층 일반석 복도 옆 베이직 테이블
휴양지 배드 처럼 만든 테이블
가족모임 같은 공간의 테이블도 있구요.
파레트를 세워서 만든 것 처럼 보이는 기둥
빵과 음료 구매 쇼케이스
크림빵은 어딜가도 정말 예쁘고 맛나 보입니다.
야채와 과일이 섞인 빵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음료수 등
123
브런치도 판매를 하네요.
207
또다른 2층 올라가는 계단
젊으신 분들은 모두 2층으로 가시는 듯 하네요.
이것이 가게 이름 입니다.
오더는 여기서 이공칠핏
브런치도 런치도 포장이 되는가 봅니다.
맛있어 보이죠.
배터지게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빵들
207 출입구도 색다르게
아이들의 포토 존으로 괜찮은듯
빵 말고 떡볶이도 팔아요.
피자메뉴 브런치멘뉴
기념품과 컵같은 것도 판매 합니다.
샹들리에
207 feet
여기서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품들 공간이 따로 있어요.
테이블도 귀엽게
우리는 간단하게 샐러드 소금빵 이것저것 섞인 크로와상
창고안에 테이블 종류도 참 여러가지로 세팅 되어 있네요.
절반 정도 상단으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주스와
카페라떼
암튼 경기도에 있는 창고형 베이커리 카페 한곳의 방문기 였습니다.
207 핏
이제 가볼때가 없다 하시면 여기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지나가다 창고형 카페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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